(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서울시 민간기업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 선정 및 협약 완료 > 협회소식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회장 김원선)는 지난 2월 28일(금)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2025년 서울시 민간기업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 - AI 응용서비스 플랫폼 구축/운영 실무교육 및 취업 과정'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서울시는 매년 청년 실업 감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의 하나로 민간기업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관련 직무 및 실무에 대한 교육을 1~3개월 진행 후 사업에 선정된 협,단체의 인턴십 희망 회원사를 통해 인턴십을 3개월 진행하고, 정규직으로 채용 전환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는 회원사를 통해 진행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2025년 민간기업맞춤형 매력일자리사업에 AI 응용서비스 플랫폼 구축/운영 실무교육 및 취업과정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완료했다.

협회는 320시간의 교육을 진행 후 인턴십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매칭 행사를 진행 하여 3개월간 인턴십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기업의 인력난, 서울시 청년의 채용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김원선 회장은 “협회에서 지속적인 인재 양성에 대한 노력과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서울시 민간기업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는 한국형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빌리지는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지역의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 및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 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의 연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