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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온]제네바국제발명품전에서 은상 및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특별상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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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5-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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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Inventions Geneva 2024) 한국 수상자들이 상장과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제공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는 ‘20240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이 이끈 대한민국 대표 기업 23개사가 참여해 26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심사 결과, 우리나라 참가 기업은 금상 5개, 은상 10개, 동상 7개 및 특별상 15개 등 총 37개를 수상하는 큰 실적을 거뒀다. 유럽 최대 규모의 발명 분야 국제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발명품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과시할 수 있었다는 게 진흥회 측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 은상 및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특별상을 받은 ㈜그린온의 ‘감염 예방을 위한 오염 지수 판단 장치 및 판단 방법’은 기존제품과 차별성 있는 아이디어를 인정받으며, 강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발명진흥회 유태수 사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한국 발명품의 수상으로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특허 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세계일보 www.segye.com / 그린온 부분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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